장미빛 인생
드라마 오늘 끝이라서 관심같구 보았네
내눈에 물기 흐르고
아름다운 사랑 하구픈 ......
후회 없는 사랑 ......
현실 에 부끄럼 없는 그런 착한 사랑
착한 사랑
이쁜 사랑
아픈사랑 말구.........
장미빛 사랑 처럼........
하루가 지나는 이시간 이 지나고
내일 11월11일
빨알간 우체국 택배차가 내집 앞에 멈추워 선다

빨아간 장미빛 인생 처럼 환하게
웃음 지으며 사랑의 달콤함 을...
가슴에 안으리라..................
11시37분에 나 지금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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