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....초원의하루
수고 하셨습니다 !
초원으로
2005. 11. 24. 01:23

오늘 하루 .....
몸들바 모르고 이른아침 부터 ...
부산대며 허둥대며
여러가지 준비물 챙기며
바쁜 집안모습......
오로지 하나만을 위해 애쓴 당신
참으로 착하고 착한 그대 입니다
이제 한시름 놓고 쉬십시요
모든것 접어놓고 제발 푹 쉬십시요
당신의 뜻대로 될것입니다
분명히.....
이른아침에 이곳 에서도 비슷한 분위기 였습니다
늘 함께 합니다
늘..............늘.........
꿈같은 12월에 ......... 나 ! 맞으리 그대를
